🎯 오늘의 테마 — 과공포 판정 — 한국만 무너진 한 주, 지표는 '오버슈팅'을 가리킨다
이번 주 KOSPI는 -6.4% 폭락했지만 미국 VIX는 18.77로 잔잔했고 나스닥·S&P는 소폭 조정에 그쳤다. '전 세계 리스크오프'였다면 VIX가 25~30으로 치솟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 즉 이번 하락
이번 주 KOSPI는 -6.4% 폭락했지만 미국 는 18.77로 잔잔했고 나스닥·S&P는 소폭 조정에 그쳤다. '전 세계 리스크오프'였다면 VIX가 25~30으로 치솟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 즉 이번 하락은 글로벌 공포가 아니라 '한국 반도체 실적 우려 + 금통위 금리인상 + 지정학'이 겹친 국내 고유의 오버슈팅에 가깝다. 개별 종목도 SK하이닉스 -11.5%, IBM -25%, MRVL -20% 등 어닝 미스나 전망 대비 낙폭이 과도한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다만 레짐이 🔴 패권 균열로 악화됐고 빅테크 CAPEX 가속이 정점을 지나는 국면이라, '과공포=무조건 매수'로 단정하긴 이르다. 실적이 실제 확인되는 다음 주까지는 낙폭 과대주 선별 + 현금 유지가 균형점이다.
💡 지금 왜 뜨나
촉발: ① SK하이닉스 2Q 컨센 하회 전망 ② IBM -25% 어닝 쇼크 ③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2.75%) ④ 이란-호르무즈 지정학. 그런데 VIX 18.77·미 증시 소폭 조정 → 글로벌 공포 아님
📊 숫자로 본 근거
- VIX: 18.77 (risk-on) — KOSPI -6.4%인데 공포지수는 잔잔 — 괴리
- KOSPI 주간: +6.2%(15일)→-6.4%(16일) — 롤러코스터 — 방향성 상실
- 미 증시(동일 기간): 나스닥·S&P 소폭 조정 — 글로벌 리스크오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