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테마 — AI 반도체 랠리 — MSFT·아마존 실적이 HBM 슈퍼사이클을 다시 증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AI 투자를 줄이지 않는다'는 실적(Azure +43%, AWS 4년 최고 성장, capex 가이던스 상향)을 내놓자 미국 반도체주가 하루 만에 8% 넘게 뛰었다. 그 불씨는 이미 사상 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AI 투자를 줄이지 않는다'는 실적(Azure +43%, AWS 4년 최고 성장, capex 가이던스 상향)을 내놓자 미국 반도체주가 하루 만에 8% 넘게 뛰었다. 그 불씨는 이미 사상 최대 실적(합산 영업이익 150조원)을 낸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옮겨붙어 두 종목 다 하루 만에 20~30% 폭등했다. HBM은 하이퍼스케일러 capex의 핵심 병목이라, 빅테크가 지갑을 계속 연다는 확인 자체가 곧 한국 반도체 실적의 재료다. 다만 위험도 명확하다 — 중국 CXMT가 DUV 침지노광 기술에 착수했다는 소식은 향후 메모리 과점 구조를 흔들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이고, 오늘의 폭등은 실적 서프라이즈 못지않게 직전 3거래일 -17% 폭락에 대한 ·레버리지 청산이 크게 가세한 결과로 보인다.
💡 지금 왜 뜨나
MSFT·AMZN 2Q 실적 발표(7/29~30, 한국시간 새벽)가 AI capex 축소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미국 반도체 랠리를 촉발, 그 여진이 국내 개장에 그대로 반영
📊 숫자로 본 근거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 +8.19% — 간밤 미국 반도체 섹터 전체 급등
- 삼성전자·SK하이닉스 2Q 합산 영업이익: 150조원 — HBM 글로벌 점유율 79%
- MSFT·엔비디아·브로드컴 장기 공급계약: $950B 규모 — 수요 가시성 다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