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2.8%까지 밀렸다가 +1.62%로 마감하며 어제 급락이 예상대로 차익실현성 되돌림이었음을 확인했다. 다만 반등의 주인공은 반도체가 아니라 원전 SMR 세제지원 정책株였다 — 오늘 밤 AMD 실적이 반도체 밸류체인 방향의 다음 시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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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예보 대비 — 부분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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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예보: 반도체 차익실현發 급락은 기술적 되돌림 성격 — 나스닥 강세·AI 수요 건재 신호에 힘입어 반등 시도하나 외국인 수급 전환 전까지는 6,2…
아침 예보: 반도체 차익실현發 급락은 기술적 되돌림 성격 — 나스닥 강세·AI 수요 건재 신호에 힘입어 반등 시도하나 외국인 수급 전환 전까지는 6,250~6,350 박스권 예상(상방 시나리오는 6,300~6,400 회복)
실제: 코스피 장중 -2.83%(6,080선)까지 밀렸다가 급반전해 +1.62%(6,358.95)로 상방 시나리오에 근접 마감. 단 반등의 주역은 반도체가 아니라 정부 SMR 세제지원 정책에 따른 원전·건설株(GS건설 +18.56%·대우건설 +14.29%) — 예상하지 못한 새 촉매였다. KOSDAQ은 +5.88%(780.72)로 예상한 박스권을 크게 상회
교훈: 방향(반등)은 맞혔으나 촉매를 '반도체 수급 전환'으로 좁게 예상한 게 성급했다 — 세제개편안이라는 예측 밖 정책 변수가 반등을 주도했다. 정책·재정 캘린더도 매크로 렌즈에 폭넓게 포함할 필요
촉발: 바이오·로봇株 중심 개인 매수세 지속 — 큐리언트·스피어·지엔씨에너지·엘앤씨바이오 등 개별 테마주 급등 견인
배경: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 변동성 국면에서 개인 자금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코스닥 개별 테마(바이오·로봇)로 순환
📉 현대모비스 -2.43% (8/4)
촉발: [추정] 정책·테마 수혜주로 자금이 이동하며 완성차·부품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소외 — 개별 공시·악재는 확인되지 않음
배경: 원전·건설·방산 테마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대형 가치주 매물 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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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테마 — 원전 SMR 세제지원 — 정부 정책이 새로 켠 스위치
정부가 2026 세제개편안에서 SMR(소형모듈원자로)·MMR(초소형모듈원자로)을 미래 에너지 국가전략기술로 지정, R&D 비용 30~50%·시설투자 15~30% 세액공제를 부여했다.
정부가 2026 세제개편안에서 SMR(소형모듈원자로)·MMR(초소형모듈원자로)을 미래 에너지 국가전략기술로 지정, R&D 비용 30~50%·시설투자 15~30% 세액공제를 부여했다. 여기에 테라파워 창업자 빌 게이츠의 방한 기대감이 겹치며 원전 밸류체인 전반에 매수세가 몰렸다. 두산에너빌리티(SMR 제작)·GS건설·GS·대우건설(플랜트 시공)이 동반 급등한 것이 대표적이다. 다만 개별사의 구체적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아, 지금은 정책 기대감이 실제 실적보다 먼저 반영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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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대비 바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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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예보(반등 시도·박스권 6,250~6,350)보다 강한 반등 — KOSPI는 상방 시나리오(6,300~6,400)에 근접, KOSDAQ은 예상을…
오전 예보(반등 시도·박스권 6,250~6,350)보다 강한 반등 — KOSPI는 상방 시나리오(6,300~6,400)에 근접, KOSDAQ은 예상을 크게 상회(+5.88%)
새 테마 부상: 원전 SMR 세제지원 정책株 — 오전 예보엔 없던 촉매가 반등을 주도
USD/KRW 1,428.9원 → 1,433.0원으로 소폭 약세 되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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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표 읽기 — 오늘 숫자가 가리키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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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 15.81 · 오전(15.86) 대비 소폭 하락, 중립 구간 유지
15.81 · 오전(15.86) 대비 소폭 하락, 중립 구간 유지
무엇: 미국 주식의 예상 변동성 — '공포지수'
위치: 15~20 중립 구간
의미: 글로벌 투자자는 오늘도 차분
→ 가리키는 것: KOSPI 장중 -2.8%→+1.6% 롤러코스터에도 VIX 미동 — 글로벌 리스크오프 아님, 국내 고유 변동성
다음 확인: AMD 실적 후 VIX 반응
2.84%p · 오전과 동일(2.84%p), 변동 없음
무엇: 기업이 국채보다 얼마나 더 얹어서 돈을 빌리나
위치: 3.0%p 미만 — 신용시장 태평
의미: 회사채 조달 원활 — 신용발 위기 징후 없음
→ 가리키는 것: 오늘의 급반전은 신용 위기가 아니다 → 정책 모멘텀·수급 문제
다음 확인: 주간 발표
미 4.75% · 오전(4.69%) 대비 소폭 상승, 경계 구간 체류
무엇: 장기 자금의 기준 가격 — 밸류에이션 할인율
위치: 4.2~4.8% 경계 구간
의미: 할인율 높아 성장주 밸류 부담 지속
→ 가리키는 것: 성장주 불리 / 가치·현금흐름주 상대우위 — 관세發 인플레(CPI 3.73%) 우려가 금리 상단을 지지
다음 확인: 8월 고용지표·CPI
장단기 금리차 (10y−2y) +0.47%p · 오전(0.45%p)과 유사, 정상 구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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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 판독 — 지표를 엮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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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신용 vs 주식: HY 2.84%p 안정적인데 KOSPI는 장중 -2.83%까지 흔들렸다가 반전 → 신용경색 아님 확정 — 오늘의 급등락은 수급·정…
① 신용 vs 주식: HY 2.84%p 안정적인데 KOSPI는 장중 -2.83%까지 흔들렸다가 반전 → 신용경색 아님 확정 — 오늘의 급등락은 수급·정책 테마성 변동
② vs 낙폭: VIX 15.81(낮음) 유지되는데 KOSPI 일중 변동폭은 4%p대 → 글로벌 리스크오프 아님 — 국내 고유 정책 모멘텀發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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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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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변동성 지표는 위험선호 유지를 가리키나, 금리·환율은 여전히 경계 구간 — 오늘 반등은 거시가 아니라 정책 모멘텀 성격 (3/5 지표 동일 방향)
신용·변동성 지표는 위험선호 유지를 가리키나, 금리·환율은 여전히 경계 구간 — 오늘 반등은 거시가 아니라 정책 모멘텀 성격 (3/5 지표 동일 방향)
갈리는 지표: , 경계)·USD/KRW(1,433.0원, 경계) 두 지표는 인플레·통화 리스크를 계속 경고
확신도: 확신 중간 — 신용·변동성은 안심 신호지만 금리·환율 경계는 여전히 상존, 오늘의 반등을 '위기 해소'로 과신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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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회차 후속 — 주목하라 한 것이 어떻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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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2Q 실적 발표 (2026-08-04) — 아직
AMD 2Q 실적 발표 (2026-08-04) — 아직
아직 미발표 — 미 증시 마감 후(한국시간 8/5 새벽) 예정대로 진행 중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환 여부 (2026-08-04) — 아직
오늘 개장 직후 수급 데이터는 미확인 — 지수는 반등했으나 원전 테마 주도라 반도체 수급 전환 여부는 별도 확인 필요
8/4 KOSPI는 장중 -2.83%(6,080선)까지 밀렸다가 정부 세제개편안의 SMR 세액공제(R&D 30~50%·시설투자 15~30%) 발표에 건설·원전 밸류체인(GS건설 +18.56%·대우건설 +14.29%·GS +14.54%)이 급등하며 +1.62%(6,358.95)로 반전 마감, 오전 예보의 상방 시나리오(6,300~6,400)에 근접했다. KOSDAQ은 바이오·로봇 개별 테마 지속 매수에 +5.88%(780.72)로 3거래일 연속 상승. ·HY스프레드(2.84%p)는 여전히 안정적이라 이번 반등은 '공포 해소'라기보다 정책 모멘텀에 따른 성격이 짙다. AMD 2분기 실적(오늘 밤 발표)이 반도체 밸류체인 방향을 재확인할 다음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