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하루 만에 -6.37% 급락 마감 — 나스닥·S&P500은 상승한 날, 한국 증시만 반도체發 충격에 홀로 무너졌다
- 1KOSPI가 7284→6821로 하루 만에 -6.37%, KOSDAQ도 -4.53% 빠지며 마감했다 — 같은 날 미국 나스닥(+0.62%)·S&P500(+0.38%)은 오히려 올라, 한국 증시만 자체 충격에 빠진 하루였다
- 2SK하이닉스(-11.53%)·삼성전자(-8.77%)·SK스퀘어(-12.3%) 등 반도체·관련 대형주 급락이 지수 전체를 끌어내렸다 —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거란 전망과 중동(이란-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겹친 결과
- 3다만 미국에서는 IBM 폭락이 고객들이 'AI 하드웨어 값 더 오르기 전에 사자'며 메모리·서버·칩 쪽으로 지갑을 돌린 결과라는 정반대 해석도 나온다 — 메모리 수요 자체가 꺾였다기보다 실적 발표 전 노이즈+지정학 리스크가 겹친 국내 증시 고유의 충격일 가능성. 빅테크 투자 증가 속도도 한풀 꺾이고 있어(전분기 +140%→이번분기 +94%) 당분간 방어적 스탠스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