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테마중립
🎯 오늘의 테마 — AI 데이터센터 capex, 꺾인 게 아니라 다시 가속 중이었다
지난주(7/16) '빅테크 CAPEX 성장률이 140%→94%로 급둔화'라며 late-cycle 경계를 걸었는데, 알파벳이 이틀 만에 FY26 capex 가이던스를 $195~205B로 재상향하며 이 경계를 뒤집었다.
지난주(7/16) '빅테크 CAPEX 성장률이 140%→94%로 급둔화'라며 late-cycle 경계를 걸었는데, 알파벳이 이틀 만에 FY26 capex 가이던스를 $195~205B로 재상향하며 이 경계를 뒤집었다. 클라우드 매출이 82% 급증했다는 건 AI 인프라 수요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뜻이고, 시장은 이를 'capex 낭비'가 아니라 '수요 확인'으로 읽었다. 다만 capex 확대(가이던스 기준 최대 +8%p)가 매출 성장(24%)보다 구조적으로 빠르다는 점에서 R 의구심이 완전히 해소된 건 아니다 — IBM처럼 레거시 IT에서 AI로 지출이 옮겨가며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국면이다.
💡 지금 왜 뜨나
7/22 알파벳 2Q 실적(매출 $119.8B, 컨센 $117.0B 상회)·EPS $9.11(컨센 $2.89의 3배 이상) 발표 + capex 가이던스 상향이 직접 촉발제
📊 숫자로 본 근거
- GOOGL FY26 capex 가이던스: $180~190B → $195~205B — 2027년 추가 확대 예고, 뉴스1·아주경제
- GOOGL 클라우드 매출: +82% YoY, $24.8B — AI 인프라 수요 대리지표
- GOOGL 2Q capex 실제: $44.92B (컨센 $44.15B 상회) — 가이던스 신뢰도 뒷받침
- : -42% YoY — 레거시 IT→AI 인프라 지출 전환의 반대급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