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테마중립
🎯 오늘의 테마 — 샌디스크 vs SK하이닉스 — 같은 '메모리'인데 다른 이야기
샌디스크는 사실 데이터 저장용 낸드(NAND)가 주력이라, 이번 가이던스 실망은 낸드 판가(ASP) 사이클 얘기지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HBM(D램) 얘기가 아니다. 다만 샌디스크는 SK하이닉스와 손잡고 낸드 기반
샌디스크는 사실 데이터 저장용 낸드(NAND)가 주력이라, 이번 가이던스 실망은 낸드 판가(ASP) 사이클 얘기지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HBM(D램) 얘기가 아니다. 다만 샌디스크는 SK하이닉스와 손잡고 낸드 기반 차세대 AI메모리 'HBF'를 공동개발 중이라 완전 무관하지도 않다. 어제 코스피가 이 구분 없이 SK하이닉스(-10.37%)·삼성전자(-6.30%)를 동반 투매한 건 패닉성 과잉반응일 가능성이 있다 — 진짜 확인은 10월 3분기 HBM 가이던스다.
💡 지금 왜 뜨나
8/5(현지) 샌디스크·시게이트·WDC 스토리지 3사가 동시에 가이던스 실망을 내놓으며 '메모리 사이클 후반' 우려가 재점화, 다음날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 전체가 -6~10%대 동반 급락
📊 숫자로 본 근거
- 샌디스크 FY27 1분기 매출 가이던스: $10.3~10.8B(중간값 $10.55B) — $11.16B 하회, 실적 자체는 EPS $39.25로 컨센서스($34.45) 상회
- SK하이닉스 낙폭: -10.37% — 8/6 코스피 반도체·반도체장비 업종 -8.04%
- AI 커넥티비티(CRDO·ALAB·MRVL) 최근 5일: +6~15% — 며칠 전 낙폭 대부분 회복 — 국내 반도체와 디커플링